초등학교·가족 간 감염 많아…대전·세종·충남 213명 추가 확진
입력 2021.12.31 (22:01)
수정 2021.12.31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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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과 세종 충남에서 코로나19 확진자 213명이 추가됐습니다.
지역별로는 대전 71명, 세종 17명, 충남 125명입니다.
대전에서는 중구 모 초등학교 집단감염과 관련해 6명이 추가돼 누적확진자가 37명으로 늘었고, 서구 요양병원에서도 1명이 추가돼 누적확진자가 81명이 됐습니다.
충남에서는 기존 확진자의 가족간 감염이 많았고, 사망자도 3명이 늘어 누적사망자가 144명이 됐습니다.
세종도 일가족 5명 집단 감염과 기존 확진자와 접촉한 가족간 감염이 잇따랐습니다.
지역별로는 대전 71명, 세종 17명, 충남 125명입니다.
대전에서는 중구 모 초등학교 집단감염과 관련해 6명이 추가돼 누적확진자가 37명으로 늘었고, 서구 요양병원에서도 1명이 추가돼 누적확진자가 81명이 됐습니다.
충남에서는 기존 확진자의 가족간 감염이 많았고, 사망자도 3명이 늘어 누적사망자가 144명이 됐습니다.
세종도 일가족 5명 집단 감염과 기존 확진자와 접촉한 가족간 감염이 잇따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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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등학교·가족 간 감염 많아…대전·세종·충남 213명 추가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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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2-31 22:01:37
- 수정2021-12-31 22:07:25
대전과 세종 충남에서 코로나19 확진자 213명이 추가됐습니다.
지역별로는 대전 71명, 세종 17명, 충남 125명입니다.
대전에서는 중구 모 초등학교 집단감염과 관련해 6명이 추가돼 누적확진자가 37명으로 늘었고, 서구 요양병원에서도 1명이 추가돼 누적확진자가 81명이 됐습니다.
충남에서는 기존 확진자의 가족간 감염이 많았고, 사망자도 3명이 늘어 누적사망자가 144명이 됐습니다.
세종도 일가족 5명 집단 감염과 기존 확진자와 접촉한 가족간 감염이 잇따랐습니다.
지역별로는 대전 71명, 세종 17명, 충남 125명입니다.
대전에서는 중구 모 초등학교 집단감염과 관련해 6명이 추가돼 누적확진자가 37명으로 늘었고, 서구 요양병원에서도 1명이 추가돼 누적확진자가 81명이 됐습니다.
충남에서는 기존 확진자의 가족간 감염이 많았고, 사망자도 3명이 늘어 누적사망자가 144명이 됐습니다.
세종도 일가족 5명 집단 감염과 기존 확진자와 접촉한 가족간 감염이 잇따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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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준 기자 twintw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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