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방침 따라 대전·세종·충남도 현행 거리두기 2주 연장”

입력 2021.12.31 (22:02) 수정 2021.12.31 (22:0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정부 방침에 따라 대전과 세종, 충남에서도 현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조치가 2주 동안 연장됩니다.

이에 따라 각 자치단체마다 다음 달 16일까지 이른바 '방역패스' 계도 기간에 따른 홍보와 점검에 나서고, 성인들의 3차 접종과 청소년 접종 참여를 호소할 계획입니다.

대전시는 또 병상 115개를 추가 확보해 의료체계 확충에 나설 계획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정부 방침 따라 대전·세종·충남도 현행 거리두기 2주 연장”
    • 입력 2021-12-31 22:02:28
    • 수정2021-12-31 22:07:25
    뉴스9(대전)
정부 방침에 따라 대전과 세종, 충남에서도 현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조치가 2주 동안 연장됩니다.

이에 따라 각 자치단체마다 다음 달 16일까지 이른바 '방역패스' 계도 기간에 따른 홍보와 점검에 나서고, 성인들의 3차 접종과 청소년 접종 참여를 호소할 계획입니다.

대전시는 또 병상 115개를 추가 확보해 의료체계 확충에 나설 계획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대전-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