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방침 따라 대전·세종·충남도 현행 거리두기 2주 연장”
입력 2021.12.31 (22:02)
수정 2021.12.31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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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방침에 따라 대전과 세종, 충남에서도 현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조치가 2주 동안 연장됩니다.
이에 따라 각 자치단체마다 다음 달 16일까지 이른바 '방역패스' 계도 기간에 따른 홍보와 점검에 나서고, 성인들의 3차 접종과 청소년 접종 참여를 호소할 계획입니다.
대전시는 또 병상 115개를 추가 확보해 의료체계 확충에 나설 계획입니다.
이에 따라 각 자치단체마다 다음 달 16일까지 이른바 '방역패스' 계도 기간에 따른 홍보와 점검에 나서고, 성인들의 3차 접종과 청소년 접종 참여를 호소할 계획입니다.
대전시는 또 병상 115개를 추가 확보해 의료체계 확충에 나설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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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 방침 따라 대전·세종·충남도 현행 거리두기 2주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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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2-31 22:02:28
- 수정2021-12-31 22:07:25
정부 방침에 따라 대전과 세종, 충남에서도 현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조치가 2주 동안 연장됩니다.
이에 따라 각 자치단체마다 다음 달 16일까지 이른바 '방역패스' 계도 기간에 따른 홍보와 점검에 나서고, 성인들의 3차 접종과 청소년 접종 참여를 호소할 계획입니다.
대전시는 또 병상 115개를 추가 확보해 의료체계 확충에 나설 계획입니다.
이에 따라 각 자치단체마다 다음 달 16일까지 이른바 '방역패스' 계도 기간에 따른 홍보와 점검에 나서고, 성인들의 3차 접종과 청소년 접종 참여를 호소할 계획입니다.
대전시는 또 병상 115개를 추가 확보해 의료체계 확충에 나설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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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아 기자 righ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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