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생했어요. 더 잘될 거예요” 스포츠 스타들의 송년 인사

입력 2021.12.31 (22:05) 수정 2021.12.31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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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한 해 스포츠로 감동을 안겨준 그리고 2022년 새해 또 다른 즐거움을 가져다 줄 스포츠 스타들이 시청자 여러분께 송년 인사를 남겼습니다.

[최민정 : "많은 분들께서 힘드셨을 한 해가 됐을텐데요. 내년에는 더 좋은 일 행복한 일만 가득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황선우 : "새해에도 더 성장한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열심히 훈련하겠습니다."]

[안산 : "2022년에도 한국 양궁 많이 사랑해주시고 KBS 시청자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이정후 : "앞으로도 프로야구 사랑해주시고 2022년에도 KBS와 함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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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생했어요. 더 잘될 거예요” 스포츠 스타들의 송년 인사
    • 입력 2021-12-31 22:05:08
    • 수정2021-12-31 22: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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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한 해 스포츠로 감동을 안겨준 그리고 2022년 새해 또 다른 즐거움을 가져다 줄 스포츠 스타들이 시청자 여러분께 송년 인사를 남겼습니다.

[최민정 : "많은 분들께서 힘드셨을 한 해가 됐을텐데요. 내년에는 더 좋은 일 행복한 일만 가득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황선우 : "새해에도 더 성장한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열심히 훈련하겠습니다."]

[안산 : "2022년에도 한국 양궁 많이 사랑해주시고 KBS 시청자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이정후 : "앞으로도 프로야구 사랑해주시고 2022년에도 KBS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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