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날 광주·전남 코로나19 103명 확진
입력 2022.01.01 (21:49)
수정 2022.01.01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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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날인 오늘 오후 6시를 기준으로 광주와 전남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03명이 나왔습니다.
광주에서는 광산구의 한 제조업체에서 확진자가 추가되는 등 72명이 확진됐고, 전남에서는 11개 시군에서 3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광주에서는 광산구의 한 제조업체에서 확진자가 추가되는 등 72명이 확진됐고, 전남에서는 11개 시군에서 3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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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해 첫날 광주·전남 코로나19 103명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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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1-01 21:49:14
- 수정2022-01-01 22:04:48
새해 첫날인 오늘 오후 6시를 기준으로 광주와 전남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03명이 나왔습니다.
광주에서는 광산구의 한 제조업체에서 확진자가 추가되는 등 72명이 확진됐고, 전남에서는 11개 시군에서 3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광주에서는 광산구의 한 제조업체에서 확진자가 추가되는 등 72명이 확진됐고, 전남에서는 11개 시군에서 3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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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준수 기자 handsom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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