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백신 강요는 인권침해·국민분열”

입력 2022.01.01 (21:49) 수정 2022.01.01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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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인권행동'은 오늘 광주시 민주광장과 충장로 일대에서 캠페인을 열고 백신 부작용 피해자가 계속 늘고 있다며 백신패스로 접종을 강요할 게 아니라 유증상자만 진단 검사를 하고 치료에 집중하는 방식으로 코로나 정책을 바꿀것을 촉구했습니다.

또, 청소년들은 코로나 감염보다 백신 부작용 피해가 훨씬 심각하다며 청소년 백신패스는 인권침해고 국민분열을 부른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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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 백신 강요는 인권침해·국민분열”
    • 입력 2022-01-01 21:49:43
    • 수정2022-01-01 21:52:24
    뉴스9(광주)
'백신인권행동'은 오늘 광주시 민주광장과 충장로 일대에서 캠페인을 열고 백신 부작용 피해자가 계속 늘고 있다며 백신패스로 접종을 강요할 게 아니라 유증상자만 진단 검사를 하고 치료에 집중하는 방식으로 코로나 정책을 바꿀것을 촉구했습니다.

또, 청소년들은 코로나 감염보다 백신 부작용 피해가 훨씬 심각하다며 청소년 백신패스는 인권침해고 국민분열을 부른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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