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이준석, 새해 첫날 공식 일정으로 ‘여순사건’
입력 2022.01.01 (21:50)
수정 2022.01.01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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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이준석 대표가 새해 첫날 공식 일정으로 여수와 순천을 찾았습니다.
이준석 대표는 오늘 여수 만성리 여순사건 희생자 위령비를 찾아 헌화와 묵념을 한 뒤 여순사건에 개인적으로도 관심을 갖고 있고 지도부 차원에서도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이런 역사와의 화해 과정이 보수정당이 취재야할 자세라며 유족과 희생자들을 실망시키지 않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이 대표 일행은 이어 순천의 위령탑을 방문한 뒤 유족들과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이준석 대표는 오늘 여수 만성리 여순사건 희생자 위령비를 찾아 헌화와 묵념을 한 뒤 여순사건에 개인적으로도 관심을 갖고 있고 지도부 차원에서도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이런 역사와의 화해 과정이 보수정당이 취재야할 자세라며 유족과 희생자들을 실망시키지 않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이 대표 일행은 이어 순천의 위령탑을 방문한 뒤 유족들과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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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이준석, 새해 첫날 공식 일정으로 ‘여순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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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1-01 21:50:03
- 수정2022-01-01 21:54:01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가 새해 첫날 공식 일정으로 여수와 순천을 찾았습니다.
이준석 대표는 오늘 여수 만성리 여순사건 희생자 위령비를 찾아 헌화와 묵념을 한 뒤 여순사건에 개인적으로도 관심을 갖고 있고 지도부 차원에서도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이런 역사와의 화해 과정이 보수정당이 취재야할 자세라며 유족과 희생자들을 실망시키지 않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이 대표 일행은 이어 순천의 위령탑을 방문한 뒤 유족들과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이준석 대표는 오늘 여수 만성리 여순사건 희생자 위령비를 찾아 헌화와 묵념을 한 뒤 여순사건에 개인적으로도 관심을 갖고 있고 지도부 차원에서도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이런 역사와의 화해 과정이 보수정당이 취재야할 자세라며 유족과 희생자들을 실망시키지 않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이 대표 일행은 이어 순천의 위령탑을 방문한 뒤 유족들과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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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용 기자 hara184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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