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 육용오리 농장 고병원성 H5N1 AI 확인
입력 2022.01.01 (21:51)
수정 2022.01.01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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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의 한 육용오리 농장에서 고병원성 H5N1 조류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확인됐습니다.
전라남도는 육용 오리 만4천 마리를 키우는 이 농가에 대한 사육단계별 검사에서 올해 유행중인 H5N1형 AI가 검출돼 긴급 처분 등의 조치를 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남도는 또 반경 10km안에 있는 오리 농가 4곳과 닭사육농가 11곳은 이동제한 명령을 내리고 출하전 검사를 하도록 했습니다.
전라남도는 육용 오리 만4천 마리를 키우는 이 농가에 대한 사육단계별 검사에서 올해 유행중인 H5N1형 AI가 검출돼 긴급 처분 등의 조치를 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남도는 또 반경 10km안에 있는 오리 농가 4곳과 닭사육농가 11곳은 이동제한 명령을 내리고 출하전 검사를 하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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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안 육용오리 농장 고병원성 H5N1 AI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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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1-01 21:51:39
- 수정2022-01-01 22:04:48
무안의 한 육용오리 농장에서 고병원성 H5N1 조류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확인됐습니다.
전라남도는 육용 오리 만4천 마리를 키우는 이 농가에 대한 사육단계별 검사에서 올해 유행중인 H5N1형 AI가 검출돼 긴급 처분 등의 조치를 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남도는 또 반경 10km안에 있는 오리 농가 4곳과 닭사육농가 11곳은 이동제한 명령을 내리고 출하전 검사를 하도록 했습니다.
전라남도는 육용 오리 만4천 마리를 키우는 이 농가에 대한 사육단계별 검사에서 올해 유행중인 H5N1형 AI가 검출돼 긴급 처분 등의 조치를 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남도는 또 반경 10km안에 있는 오리 농가 4곳과 닭사육농가 11곳은 이동제한 명령을 내리고 출하전 검사를 하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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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훈 기자 psh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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