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이재명 후보, 새해 첫날 부산 방문
입력 2022.01.01 (21:54)
수정 2022.01.01 (22:1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가 새해 첫날 일정으로 부산신항을 찾아 초대형 국적 원양선박의 첫 출항을 격려했습니다.
이 후보는 부산이 항만과 가덕신공항, 철도 기반시설을 통한 트라이포트가 완성되면 부·울·경 경제가 다시 살아나고 균형발전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후보는 내일 다대포 해수욕장에서 해맞이를 본 뒤 에코델타시티 등을 방문하고 부산 일정을 마무리할 예정입니다.
이 후보는 부산이 항만과 가덕신공항, 철도 기반시설을 통한 트라이포트가 완성되면 부·울·경 경제가 다시 살아나고 균형발전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후보는 내일 다대포 해수욕장에서 해맞이를 본 뒤 에코델타시티 등을 방문하고 부산 일정을 마무리할 예정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민주당 이재명 후보, 새해 첫날 부산 방문
-
- 입력 2022-01-01 21:54:55
- 수정2022-01-01 22:16:41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가 새해 첫날 일정으로 부산신항을 찾아 초대형 국적 원양선박의 첫 출항을 격려했습니다.
이 후보는 부산이 항만과 가덕신공항, 철도 기반시설을 통한 트라이포트가 완성되면 부·울·경 경제가 다시 살아나고 균형발전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후보는 내일 다대포 해수욕장에서 해맞이를 본 뒤 에코델타시티 등을 방문하고 부산 일정을 마무리할 예정입니다.
이 후보는 부산이 항만과 가덕신공항, 철도 기반시설을 통한 트라이포트가 완성되면 부·울·경 경제가 다시 살아나고 균형발전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후보는 내일 다대포 해수욕장에서 해맞이를 본 뒤 에코델타시티 등을 방문하고 부산 일정을 마무리할 예정입니다.
-
-
김영록 기자 kiyuro@kbs.co.kr
김영록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