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올해 첫 주말 추위 누그러져…건조경보
입력 2022.01.01 (21:55)
수정 2022.01.01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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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새해 첫날인 오늘 부산은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였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4도까지 떨어졌지만 오후 들어 기온이 회복되면서 낮 최고기온이 7도까지 올랐습니다.
새해 첫 번째 일요일인 내일도 아침 최저 기온은 1도, 낮 최고기온도 11도로 비교적 포근한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다만 부산에는 어제부터 건조경보가 내려져 산불 등 각종 화재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4도까지 떨어졌지만 오후 들어 기온이 회복되면서 낮 최고기온이 7도까지 올랐습니다.
새해 첫 번째 일요일인 내일도 아침 최저 기온은 1도, 낮 최고기온도 11도로 비교적 포근한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다만 부산에는 어제부터 건조경보가 내려져 산불 등 각종 화재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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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올해 첫 주말 추위 누그러져…건조경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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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1-01 21:55:37
- 수정2022-01-01 21:57:01
2022년 새해 첫날인 오늘 부산은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였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4도까지 떨어졌지만 오후 들어 기온이 회복되면서 낮 최고기온이 7도까지 올랐습니다.
새해 첫 번째 일요일인 내일도 아침 최저 기온은 1도, 낮 최고기온도 11도로 비교적 포근한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다만 부산에는 어제부터 건조경보가 내려져 산불 등 각종 화재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4도까지 떨어졌지만 오후 들어 기온이 회복되면서 낮 최고기온이 7도까지 올랐습니다.
새해 첫 번째 일요일인 내일도 아침 최저 기온은 1도, 낮 최고기온도 11도로 비교적 포근한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다만 부산에는 어제부터 건조경보가 내려져 산불 등 각종 화재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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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기자 kiyu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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