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기혼여성 늘고 평균 출생아수 감소…무자녀 비율 7%”

입력 2022.01.01 (21:56) 수정 2022.01.01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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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지방통계청 자료를 보면 지난해 기준 전북의 기혼여성은 61만 6천여 명으로, 5년 전보다 7천 명, 1.2퍼센트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기혼여성의 평균 출생아 수는 2.47명으로, 5년 전보다 0.21명이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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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 기혼여성 늘고 평균 출생아수 감소…무자녀 비율 7%”
    • 입력 2022-01-01 21:56:15
    • 수정2022-01-01 21:57:35
    뉴스9(전주)
호남지방통계청 자료를 보면 지난해 기준 전북의 기혼여성은 61만 6천여 명으로, 5년 전보다 7천 명, 1.2퍼센트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기혼여성의 평균 출생아 수는 2.47명으로, 5년 전보다 0.21명이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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