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기혼여성 늘고 평균 출생아수 감소…무자녀 비율 7%”
입력 2022.01.01 (21:56)
수정 2022.01.01 (21:5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호남지방통계청 자료를 보면 지난해 기준 전북의 기혼여성은 61만 6천여 명으로, 5년 전보다 7천 명, 1.2퍼센트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기혼여성의 평균 출생아 수는 2.47명으로, 5년 전보다 0.21명이 줄었습니다.
기혼여성의 평균 출생아 수는 2.47명으로, 5년 전보다 0.21명이 줄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전북 기혼여성 늘고 평균 출생아수 감소…무자녀 비율 7%”
-
- 입력 2022-01-01 21:56:15
- 수정2022-01-01 21:57:35
호남지방통계청 자료를 보면 지난해 기준 전북의 기혼여성은 61만 6천여 명으로, 5년 전보다 7천 명, 1.2퍼센트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기혼여성의 평균 출생아 수는 2.47명으로, 5년 전보다 0.21명이 줄었습니다.
기혼여성의 평균 출생아 수는 2.47명으로, 5년 전보다 0.21명이 줄었습니다.
-
-
이종완 기자 rheejw@kbs.co.kr
이종완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