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년까지 대구 재개발·재건축 247곳 추진
입력 2022.01.01 (21:59)
수정 2022.01.01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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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 재개발·재건축 사업을 위한 정비예정구역 86곳이 새로 선정됐습니다.
대구시는 도시·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 고시를 통해 새로 추가된 정비예정구역 86곳과 기존 161곳을 더해 2030년까지 모두 247곳에서 재개발이나 재건축이 이뤄진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지역업체가 개발에 참여할 경우 용적률 인센티브를 최대 43%까지 지원한다고 덧붙였습니다.
대구시는 도시·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 고시를 통해 새로 추가된 정비예정구역 86곳과 기존 161곳을 더해 2030년까지 모두 247곳에서 재개발이나 재건축이 이뤄진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지역업체가 개발에 참여할 경우 용적률 인센티브를 최대 43%까지 지원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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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30년까지 대구 재개발·재건축 247곳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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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1-01 21:59:27
- 수정2022-01-01 22:04:26
대구에 재개발·재건축 사업을 위한 정비예정구역 86곳이 새로 선정됐습니다.
대구시는 도시·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 고시를 통해 새로 추가된 정비예정구역 86곳과 기존 161곳을 더해 2030년까지 모두 247곳에서 재개발이나 재건축이 이뤄진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지역업체가 개발에 참여할 경우 용적률 인센티브를 최대 43%까지 지원한다고 덧붙였습니다.
대구시는 도시·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 고시를 통해 새로 추가된 정비예정구역 86곳과 기존 161곳을 더해 2030년까지 모두 247곳에서 재개발이나 재건축이 이뤄진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지역업체가 개발에 참여할 경우 용적률 인센티브를 최대 43%까지 지원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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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재현 기자 ja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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