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변호사회, 새해 화두 ‘이명비한’ 선정
입력 2022.01.01 (21:59)
수정 2022.01.01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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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방변호사회가 2022년 새해 화두를 담은 사자성어로 '이명비한(耳鳴鼻鼾)'을 선정했습니다.
이명은 귀울림으로 자신은 알지만 다른 사람은 모르는 증상이고 비한은 코골이로 다른 사람은 알지만 자신은 모르는 증상으로, 대구변호사회는 자신들의 허물에는 눈감으면서 상대방을 비난하기에 바쁜 시국을 되돌아보고자 한다며 선정 이유를 밝혔습니다.
이명은 귀울림으로 자신은 알지만 다른 사람은 모르는 증상이고 비한은 코골이로 다른 사람은 알지만 자신은 모르는 증상으로, 대구변호사회는 자신들의 허물에는 눈감으면서 상대방을 비난하기에 바쁜 시국을 되돌아보고자 한다며 선정 이유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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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변호사회, 새해 화두 ‘이명비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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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1-01 21:59:50
- 수정2022-01-01 22:03:21
대구지방변호사회가 2022년 새해 화두를 담은 사자성어로 '이명비한(耳鳴鼻鼾)'을 선정했습니다.
이명은 귀울림으로 자신은 알지만 다른 사람은 모르는 증상이고 비한은 코골이로 다른 사람은 알지만 자신은 모르는 증상으로, 대구변호사회는 자신들의 허물에는 눈감으면서 상대방을 비난하기에 바쁜 시국을 되돌아보고자 한다며 선정 이유를 밝혔습니다.
이명은 귀울림으로 자신은 알지만 다른 사람은 모르는 증상이고 비한은 코골이로 다른 사람은 알지만 자신은 모르는 증상으로, 대구변호사회는 자신들의 허물에는 눈감으면서 상대방을 비난하기에 바쁜 시국을 되돌아보고자 한다며 선정 이유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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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근아 기자 charter77@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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