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강원 11개 시군에서 59명 코로나19 확진
입력 2022.01.01 (22:00)
수정 2022.01.01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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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날인 오늘 강원도에서는 11개 시군에서 코로나19 신규 양성 확진자 59명이 발생했습니다.
지역별로는 춘천이 16명으로 가장 많고 원주와 강릉이 각각 10명, 동해 7명, 속초 4명 등 입니다.
환자 대부분은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로 강원도는 이들의 정확한 감염 경로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지역별로는 춘천이 16명으로 가장 많고 원주와 강릉이 각각 10명, 동해 7명, 속초 4명 등 입니다.
환자 대부분은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로 강원도는 이들의 정확한 감염 경로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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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강원 11개 시군에서 59명 코로나19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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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1-01 22:00:39
- 수정2022-01-01 22:17:38
새해 첫날인 오늘 강원도에서는 11개 시군에서 코로나19 신규 양성 확진자 59명이 발생했습니다.
지역별로는 춘천이 16명으로 가장 많고 원주와 강릉이 각각 10명, 동해 7명, 속초 4명 등 입니다.
환자 대부분은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로 강원도는 이들의 정확한 감염 경로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지역별로는 춘천이 16명으로 가장 많고 원주와 강릉이 각각 10명, 동해 7명, 속초 4명 등 입니다.
환자 대부분은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로 강원도는 이들의 정확한 감염 경로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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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용 기자 mis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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