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대표, 새해 첫날 제주 방문…“4·3 해결 노력”
입력 2022.01.01 (22:11)
수정 2022.01.01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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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오늘(1일) 오전 서울 국립현충원에서 참배한 뒤 오후엔 제주4·3 평화공원을 찾았습니다.
이 대표는 "올해에도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4·3 영령 앞에 밝히기 위해 새해 첫날 제주를 방문했다"며 "특별법 개정 과정에서 빠진 4·3 희생자의 친족 범위 인정 등 가족관계 특례조항 문제도 해결할 수 있도록 당 차원에서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표는 제주에 이어 여수와 순천을 찾아 여순사건 희생자 위령비에도 참배했습니다.
이 대표는 "올해에도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4·3 영령 앞에 밝히기 위해 새해 첫날 제주를 방문했다"며 "특별법 개정 과정에서 빠진 4·3 희생자의 친족 범위 인정 등 가족관계 특례조항 문제도 해결할 수 있도록 당 차원에서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표는 제주에 이어 여수와 순천을 찾아 여순사건 희생자 위령비에도 참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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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준석 대표, 새해 첫날 제주 방문…“4·3 해결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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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1-01 22:11:01
- 수정2022-01-01 22:18:03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오늘(1일) 오전 서울 국립현충원에서 참배한 뒤 오후엔 제주4·3 평화공원을 찾았습니다.
이 대표는 "올해에도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4·3 영령 앞에 밝히기 위해 새해 첫날 제주를 방문했다"며 "특별법 개정 과정에서 빠진 4·3 희생자의 친족 범위 인정 등 가족관계 특례조항 문제도 해결할 수 있도록 당 차원에서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표는 제주에 이어 여수와 순천을 찾아 여순사건 희생자 위령비에도 참배했습니다.
이 대표는 "올해에도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4·3 영령 앞에 밝히기 위해 새해 첫날 제주를 방문했다"며 "특별법 개정 과정에서 빠진 4·3 희생자의 친족 범위 인정 등 가족관계 특례조항 문제도 해결할 수 있도록 당 차원에서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표는 제주에 이어 여수와 순천을 찾아 여순사건 희생자 위령비에도 참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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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익환 기자 si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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