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철새도시’ 울산, 지역기업과 철새 보호 나서
입력 2022.01.03 (07:50)
수정 2022.01.03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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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 최초로 국제 철새도시 명칭을 획득한 울산시가 지역 5개 기업과 협약을 맺고 철새 보호 활동에 나섭니다.
이 활동에는 현대자동차와 에쓰오일 등이 참여해 전국 최초로 전기버스를 활용해 철새 서식지를 탐방하는 프로그램 등을 운영합니다.
또, 시민들이 태화강을 걸으며 환경정화를 하는 생태 보호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입니다.
이 활동에는 현대자동차와 에쓰오일 등이 참여해 전국 최초로 전기버스를 활용해 철새 서식지를 탐방하는 프로그램 등을 운영합니다.
또, 시민들이 태화강을 걸으며 환경정화를 하는 생태 보호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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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철새도시’ 울산, 지역기업과 철새 보호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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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1-03 07:50:50
- 수정2022-01-03 08:02:17

동해안 최초로 국제 철새도시 명칭을 획득한 울산시가 지역 5개 기업과 협약을 맺고 철새 보호 활동에 나섭니다.
이 활동에는 현대자동차와 에쓰오일 등이 참여해 전국 최초로 전기버스를 활용해 철새 서식지를 탐방하는 프로그램 등을 운영합니다.
또, 시민들이 태화강을 걸으며 환경정화를 하는 생태 보호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입니다.
이 활동에는 현대자동차와 에쓰오일 등이 참여해 전국 최초로 전기버스를 활용해 철새 서식지를 탐방하는 프로그램 등을 운영합니다.
또, 시민들이 태화강을 걸으며 환경정화를 하는 생태 보호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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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슬 기자 eslee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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