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운산 치유의 숲, ‘웰니스’ 관광지 재지정
입력 2022.01.03 (07:50)
수정 2022.01.03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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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온양읍 '국립 대운산 치유의 숲'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지정하는 '2022~2023년 웰니스 관광지'에 재선정됐습니다.
울산시는 웰니스는 웰빙과 행복, 건강의 합성어로, 지난해 대운산 치유의 숲을 찾은 이용객은 5천 8백여 명으로, 2020년보다 96%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울산시는 웰니스는 웰빙과 행복, 건강의 합성어로, 지난해 대운산 치유의 숲을 찾은 이용객은 5천 8백여 명으로, 2020년보다 96%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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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운산 치유의 숲, ‘웰니스’ 관광지 재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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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1-03 07:50:50
- 수정2022-01-03 08:02:17

울주군 온양읍 '국립 대운산 치유의 숲'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지정하는 '2022~2023년 웰니스 관광지'에 재선정됐습니다.
울산시는 웰니스는 웰빙과 행복, 건강의 합성어로, 지난해 대운산 치유의 숲을 찾은 이용객은 5천 8백여 명으로, 2020년보다 96%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울산시는 웰니스는 웰빙과 행복, 건강의 합성어로, 지난해 대운산 치유의 숲을 찾은 이용객은 5천 8백여 명으로, 2020년보다 96%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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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아랑 기자 hslp011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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