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스쿨존 19곳에 바닥형 보행신호등 설치

입력 2022.01.03 (07:51) 수정 2022.01.03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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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주군이 어린이보호구역 19곳에 바닥형 보행 신호등을 설치했습니다.

이번 사업은 횡단보도 앞 대기선 바닥에 보행 신호를 점등해 학생과 교통약자의 보행 편의를 제공하고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것입니다.

울주군은 보행 신호등이 어린이의 스마트폰 이용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 효과가 뛰어나다며 추가 설치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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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주군, 스쿨존 19곳에 바닥형 보행신호등 설치
    • 입력 2022-01-03 07:51:01
    • 수정2022-01-03 08:02:17
    뉴스광장(울산)
울산 울주군이 어린이보호구역 19곳에 바닥형 보행 신호등을 설치했습니다.

이번 사업은 횡단보도 앞 대기선 바닥에 보행 신호를 점등해 학생과 교통약자의 보행 편의를 제공하고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것입니다.

울주군은 보행 신호등이 어린이의 스마트폰 이용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 효과가 뛰어나다며 추가 설치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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