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나성범 보상선수로 KIA 투수 하준영 지명
입력 2022.01.03 (10:00)
수정 2022.01.03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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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다이노스가 자유계약선수 자격을 얻어 KIA로 이적한 나성범 선수의 보상선수로 투수 하준영 선수를 지명했습니다.
하준영 선수는 1999년생 왼손 투수로 2018년 데뷔 뒤 74경기에 출장해 6승 2패 15홀드, 평균자책점 5.88을 기록했습니다.
NC는 하 선수가 뛰어난 구위를 갖춘 젊은 투수로 중장기적으로 불펜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하준영 선수는 1999년생 왼손 투수로 2018년 데뷔 뒤 74경기에 출장해 6승 2패 15홀드, 평균자책점 5.88을 기록했습니다.
NC는 하 선수가 뛰어난 구위를 갖춘 젊은 투수로 중장기적으로 불펜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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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C, 나성범 보상선수로 KIA 투수 하준영 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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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1-03 10:00:31
- 수정2022-01-03 11:05:07

NC 다이노스가 자유계약선수 자격을 얻어 KIA로 이적한 나성범 선수의 보상선수로 투수 하준영 선수를 지명했습니다.
하준영 선수는 1999년생 왼손 투수로 2018년 데뷔 뒤 74경기에 출장해 6승 2패 15홀드, 평균자책점 5.88을 기록했습니다.
NC는 하 선수가 뛰어난 구위를 갖춘 젊은 투수로 중장기적으로 불펜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하준영 선수는 1999년생 왼손 투수로 2018년 데뷔 뒤 74경기에 출장해 6승 2패 15홀드, 평균자책점 5.88을 기록했습니다.
NC는 하 선수가 뛰어난 구위를 갖춘 젊은 투수로 중장기적으로 불펜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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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종우 기자 helpbel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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