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군,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 지원 확대
입력 2022.01.03 (10:31)
수정 2022.01.03 (10:5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영동군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합니다.
먼저 지난해보다 5배 늘어난 예산 10억 원을 편성해 소상공인 점포환경 개선을 지원합니다.
또 이자 부담을 줄이기 위한 50억 원 규모의 특례 보증을 추진하고 카드형 지역 화폐를 240억 원 발행해 지역 내 소비를 유도할 계획입니다.
전통시장에도 공동 판매장 조성, 주차장 무인정산 시스템 도입, 시설환경 개선 등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먼저 지난해보다 5배 늘어난 예산 10억 원을 편성해 소상공인 점포환경 개선을 지원합니다.
또 이자 부담을 줄이기 위한 50억 원 규모의 특례 보증을 추진하고 카드형 지역 화폐를 240억 원 발행해 지역 내 소비를 유도할 계획입니다.
전통시장에도 공동 판매장 조성, 주차장 무인정산 시스템 도입, 시설환경 개선 등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영동군,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 지원 확대
-
- 입력 2022-01-03 10:31:11
- 수정2022-01-03 10:58:04

영동군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합니다.
먼저 지난해보다 5배 늘어난 예산 10억 원을 편성해 소상공인 점포환경 개선을 지원합니다.
또 이자 부담을 줄이기 위한 50억 원 규모의 특례 보증을 추진하고 카드형 지역 화폐를 240억 원 발행해 지역 내 소비를 유도할 계획입니다.
전통시장에도 공동 판매장 조성, 주차장 무인정산 시스템 도입, 시설환경 개선 등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먼저 지난해보다 5배 늘어난 예산 10억 원을 편성해 소상공인 점포환경 개선을 지원합니다.
또 이자 부담을 줄이기 위한 50억 원 규모의 특례 보증을 추진하고 카드형 지역 화폐를 240억 원 발행해 지역 내 소비를 유도할 계획입니다.
전통시장에도 공동 판매장 조성, 주차장 무인정산 시스템 도입, 시설환경 개선 등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
-
송근섭 기자 sks85@kbs.co.kr
송근섭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