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사랑의 온도탑 91.5도…이달까지 모금 계속
입력 2022.01.03 (19:40)
수정 2022.01.03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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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새해, 전북지역 사랑의 온도탑 나눔 온도가 90도를 넘었습니다.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오늘 기준 희망 2022 나눔캠페인 온도가 91.5도로, 캠페인 시작 34일 만에 성금 67억 원이 모였다고 밝혔습니다.
희망나눔캠페인은 73억 5천만 원을 목표로 지난달 모금을 시작했으며, 이달 말까지 KBS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을 통해 기부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지난 1999년 시작한 나눔 캠페인은 지난 22년 동안 나눔 온도 100도를 넘겨왔으며, 지난해에는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역대 최고 온도인 164도를 달성했습니다.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오늘 기준 희망 2022 나눔캠페인 온도가 91.5도로, 캠페인 시작 34일 만에 성금 67억 원이 모였다고 밝혔습니다.
희망나눔캠페인은 73억 5천만 원을 목표로 지난달 모금을 시작했으며, 이달 말까지 KBS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을 통해 기부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지난 1999년 시작한 나눔 캠페인은 지난 22년 동안 나눔 온도 100도를 넘겨왔으며, 지난해에는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역대 최고 온도인 164도를 달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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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사랑의 온도탑 91.5도…이달까지 모금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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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1-03 19:40:26
- 수정2022-01-03 19:45:52

2022년 새해, 전북지역 사랑의 온도탑 나눔 온도가 90도를 넘었습니다.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오늘 기준 희망 2022 나눔캠페인 온도가 91.5도로, 캠페인 시작 34일 만에 성금 67억 원이 모였다고 밝혔습니다.
희망나눔캠페인은 73억 5천만 원을 목표로 지난달 모금을 시작했으며, 이달 말까지 KBS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을 통해 기부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지난 1999년 시작한 나눔 캠페인은 지난 22년 동안 나눔 온도 100도를 넘겨왔으며, 지난해에는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역대 최고 온도인 164도를 달성했습니다.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오늘 기준 희망 2022 나눔캠페인 온도가 91.5도로, 캠페인 시작 34일 만에 성금 67억 원이 모였다고 밝혔습니다.
희망나눔캠페인은 73억 5천만 원을 목표로 지난달 모금을 시작했으며, 이달 말까지 KBS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을 통해 기부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지난 1999년 시작한 나눔 캠페인은 지난 22년 동안 나눔 온도 100도를 넘겨왔으며, 지난해에는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역대 최고 온도인 164도를 달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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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홍 기자 press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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