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대학 정시 경쟁률 소폭 상승
입력 2022.01.03 (21:55)
수정 2022.01.03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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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4년제 일반대학들이 오늘 정시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평균 경쟁률이 지난해보다 소폭 상승했습니다.
대학별 평균 경쟁률은 경북대가 4.49 대 1, 영남대 5.13 대 1, 계명대 4.23 대 1 등 전반적으로 지난해보다 높아졌습니다.
지난해 1.79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해 미달 사태를 겪은 대구대는 올해 2.13 대 1로 소폭 상승했습니다.
대학별 평균 경쟁률은 경북대가 4.49 대 1, 영남대 5.13 대 1, 계명대 4.23 대 1 등 전반적으로 지난해보다 높아졌습니다.
지난해 1.79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해 미달 사태를 겪은 대구대는 올해 2.13 대 1로 소폭 상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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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경북 대학 정시 경쟁률 소폭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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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1-03 21:55:02
- 수정2022-01-03 22:01:27

지역 4년제 일반대학들이 오늘 정시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평균 경쟁률이 지난해보다 소폭 상승했습니다.
대학별 평균 경쟁률은 경북대가 4.49 대 1, 영남대 5.13 대 1, 계명대 4.23 대 1 등 전반적으로 지난해보다 높아졌습니다.
지난해 1.79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해 미달 사태를 겪은 대구대는 올해 2.13 대 1로 소폭 상승했습니다.
대학별 평균 경쟁률은 경북대가 4.49 대 1, 영남대 5.13 대 1, 계명대 4.23 대 1 등 전반적으로 지난해보다 높아졌습니다.
지난해 1.79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해 미달 사태를 겪은 대구대는 올해 2.13 대 1로 소폭 상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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