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옥포읍 산불 8백㎡ 태워…주민 실화 추정
입력 2022.01.03 (21:55)
수정 2022.01.03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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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12시 35분쯤 대구 달성군 옥포읍 한 야산에서 불이나 산림 8백제곱미터가 소실됐습니다.
불이 나자 산림과 소방 당국은 헬기 5대와 인력 120여 명을 투입해 1시간여 만에 불길을 잡았습니다.
산림당국은 인근 주민이 불씨가 남은 소각 재를 무단으로 버리다 산불이 난 것으로 보고 실화 관계자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불이 나자 산림과 소방 당국은 헬기 5대와 인력 120여 명을 투입해 1시간여 만에 불길을 잡았습니다.
산림당국은 인근 주민이 불씨가 남은 소각 재를 무단으로 버리다 산불이 난 것으로 보고 실화 관계자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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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옥포읍 산불 8백㎡ 태워…주민 실화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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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1-03 21:55:37
- 수정2022-01-03 21:58:07

오늘 오후 12시 35분쯤 대구 달성군 옥포읍 한 야산에서 불이나 산림 8백제곱미터가 소실됐습니다.
불이 나자 산림과 소방 당국은 헬기 5대와 인력 120여 명을 투입해 1시간여 만에 불길을 잡았습니다.
산림당국은 인근 주민이 불씨가 남은 소각 재를 무단으로 버리다 산불이 난 것으로 보고 실화 관계자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불이 나자 산림과 소방 당국은 헬기 5대와 인력 120여 명을 투입해 1시간여 만에 불길을 잡았습니다.
산림당국은 인근 주민이 불씨가 남은 소각 재를 무단으로 버리다 산불이 난 것으로 보고 실화 관계자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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