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 소방서 박관우 소방사, 조혈모세포 기증
입력 2022.01.04 (21:53)
수정 2022.01.04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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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소방서는 둔내119안전센터의 박관우 소방사가 혈액암 환자를 위해 자신의 조혈모세포를 기증했다고 밝혔습니다.
박 소방사는 학창시절부터 꾸준히 헌혈에 참여해 왔으며, 소방관이 된 이후, 누군가의 생명을 구할 수 있을 것이란 기대에 이번에 조혈모세포를 기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박 소방사는 학창시절부터 꾸준히 헌혈에 참여해 왔으며, 소방관이 된 이후, 누군가의 생명을 구할 수 있을 것이란 기대에 이번에 조혈모세포를 기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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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횡성 소방서 박관우 소방사, 조혈모세포 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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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1-04 21:53:00
- 수정2022-01-04 21:54:11
횡성소방서는 둔내119안전센터의 박관우 소방사가 혈액암 환자를 위해 자신의 조혈모세포를 기증했다고 밝혔습니다.
박 소방사는 학창시절부터 꾸준히 헌혈에 참여해 왔으며, 소방관이 된 이후, 누군가의 생명을 구할 수 있을 것이란 기대에 이번에 조혈모세포를 기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박 소방사는 학창시절부터 꾸준히 헌혈에 참여해 왔으며, 소방관이 된 이후, 누군가의 생명을 구할 수 있을 것이란 기대에 이번에 조혈모세포를 기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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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서영 기자 mercy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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