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청년고용 기업에 최대 4천8백만 원 지원
입력 2022.01.05 (07:45)
수정 2022.01.05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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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가 만 39세 이하 미취업 청년을 고용하는 기업에 최대 4천8백만 원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부산시는 행정안전부 공모 사업으로 482억 원을 확보해, 부산 주도형 청년 일자리 사업을 올해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구인을 원하는 기업은 오는 14일까지, 구직 또는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은 오는 26일부터 다음 달 11일까지 신청하면 됩니다.
부산시는 행정안전부 공모 사업으로 482억 원을 확보해, 부산 주도형 청년 일자리 사업을 올해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구인을 원하는 기업은 오는 14일까지, 구직 또는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은 오는 26일부터 다음 달 11일까지 신청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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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 청년고용 기업에 최대 4천8백만 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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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1-05 07:45:46
- 수정2022-01-05 08:52:29

부산시가 만 39세 이하 미취업 청년을 고용하는 기업에 최대 4천8백만 원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부산시는 행정안전부 공모 사업으로 482억 원을 확보해, 부산 주도형 청년 일자리 사업을 올해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구인을 원하는 기업은 오는 14일까지, 구직 또는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은 오는 26일부터 다음 달 11일까지 신청하면 됩니다.
부산시는 행정안전부 공모 사업으로 482억 원을 확보해, 부산 주도형 청년 일자리 사업을 올해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구인을 원하는 기업은 오는 14일까지, 구직 또는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은 오는 26일부터 다음 달 11일까지 신청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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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준 기자 lsj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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