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사상 공업지역에 주거·업무 통합 타운 추진

입력 2022.01.05 (07:46) 수정 2022.01.05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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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한 사상 공업지역에 산업과 상업, 주거, 문화 기능을 모두 갖춘 '사상공업지역 활성화 시범사업'이 본격 추진됩니다.

부산시는 1단계 사업 예정지인 옛 삼락중학교 땅 9천여 제곱미터 매입을 마무리했으며, 내년까지 탄성 소재연구소와 근로자 지원 주택을 조성하기로 했습니다.

또 인근 솔빛학교 땅 등 8천여 제곱미터에는 2027년까지 캠퍼스 혁신센터와 공공임대 산업시설을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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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시, 사상 공업지역에 주거·업무 통합 타운 추진
    • 입력 2022-01-05 07:46:16
    • 수정2022-01-05 08:52:29
    뉴스광장(부산)
노후한 사상 공업지역에 산업과 상업, 주거, 문화 기능을 모두 갖춘 '사상공업지역 활성화 시범사업'이 본격 추진됩니다.

부산시는 1단계 사업 예정지인 옛 삼락중학교 땅 9천여 제곱미터 매입을 마무리했으며, 내년까지 탄성 소재연구소와 근로자 지원 주택을 조성하기로 했습니다.

또 인근 솔빛학교 땅 등 8천여 제곱미터에는 2027년까지 캠퍼스 혁신센터와 공공임대 산업시설을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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