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사상 공업지역에 주거·업무 통합 타운 추진
입력 2022.01.05 (07:46)
수정 2022.01.05 (08:5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노후한 사상 공업지역에 산업과 상업, 주거, 문화 기능을 모두 갖춘 '사상공업지역 활성화 시범사업'이 본격 추진됩니다.
부산시는 1단계 사업 예정지인 옛 삼락중학교 땅 9천여 제곱미터 매입을 마무리했으며, 내년까지 탄성 소재연구소와 근로자 지원 주택을 조성하기로 했습니다.
또 인근 솔빛학교 땅 등 8천여 제곱미터에는 2027년까지 캠퍼스 혁신센터와 공공임대 산업시설을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부산시는 1단계 사업 예정지인 옛 삼락중학교 땅 9천여 제곱미터 매입을 마무리했으며, 내년까지 탄성 소재연구소와 근로자 지원 주택을 조성하기로 했습니다.
또 인근 솔빛학교 땅 등 8천여 제곱미터에는 2027년까지 캠퍼스 혁신센터와 공공임대 산업시설을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부산시, 사상 공업지역에 주거·업무 통합 타운 추진
-
- 입력 2022-01-05 07:46:16
- 수정2022-01-05 08:52:29

노후한 사상 공업지역에 산업과 상업, 주거, 문화 기능을 모두 갖춘 '사상공업지역 활성화 시범사업'이 본격 추진됩니다.
부산시는 1단계 사업 예정지인 옛 삼락중학교 땅 9천여 제곱미터 매입을 마무리했으며, 내년까지 탄성 소재연구소와 근로자 지원 주택을 조성하기로 했습니다.
또 인근 솔빛학교 땅 등 8천여 제곱미터에는 2027년까지 캠퍼스 혁신센터와 공공임대 산업시설을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부산시는 1단계 사업 예정지인 옛 삼락중학교 땅 9천여 제곱미터 매입을 마무리했으며, 내년까지 탄성 소재연구소와 근로자 지원 주택을 조성하기로 했습니다.
또 인근 솔빛학교 땅 등 8천여 제곱미터에는 2027년까지 캠퍼스 혁신센터와 공공임대 산업시설을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
-
이상준 기자 lsjun@kbs.co.kr
이상준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