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선 ‘강릉-제진’ 착공식 참석…“대화 끈 놓지 말아야”
입력 2022.01.05 (17:07)
수정 2022.01.05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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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은 오늘 강원도 고성군 제진역에서 열린 동해선 강릉-제진 구간 철도건설 착공식에 참석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인삿말을 통해 "북한이 미상의 단거리 발사체를 시험 발사했다"며, "우리는 이런 상황을 근원적으로 극복하기 위해서라도 대화의 끈을 놓아서는 안 된다"고 말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새해 첫 외부일정으로 오늘 착공식에 참석했는데, 행사 3시간 전 북한이 동해상으로 발사체를 발사했다는 소식을 접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인삿말을 통해 "북한이 미상의 단거리 발사체를 시험 발사했다"며, "우리는 이런 상황을 근원적으로 극복하기 위해서라도 대화의 끈을 놓아서는 안 된다"고 말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새해 첫 외부일정으로 오늘 착공식에 참석했는데, 행사 3시간 전 북한이 동해상으로 발사체를 발사했다는 소식을 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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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해선 ‘강릉-제진’ 착공식 참석…“대화 끈 놓지 말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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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1-05 17:07:29
- 수정2022-01-05 17:13:13
![](/data/news/title_image/newsmp4/news5/2022/01/05/50_5365332.jpg)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 강원도 고성군 제진역에서 열린 동해선 강릉-제진 구간 철도건설 착공식에 참석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인삿말을 통해 "북한이 미상의 단거리 발사체를 시험 발사했다"며, "우리는 이런 상황을 근원적으로 극복하기 위해서라도 대화의 끈을 놓아서는 안 된다"고 말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새해 첫 외부일정으로 오늘 착공식에 참석했는데, 행사 3시간 전 북한이 동해상으로 발사체를 발사했다는 소식을 접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인삿말을 통해 "북한이 미상의 단거리 발사체를 시험 발사했다"며, "우리는 이런 상황을 근원적으로 극복하기 위해서라도 대화의 끈을 놓아서는 안 된다"고 말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새해 첫 외부일정으로 오늘 착공식에 참석했는데, 행사 3시간 전 북한이 동해상으로 발사체를 발사했다는 소식을 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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