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프랑스 “격리 단축·무증상 의료진 출근”…비상 대책 동원
입력 2022.01.06 (10:42)
수정 2022.01.06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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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각국이 심각한 인력난에 비상대책을 동원하고 있습니다.
영국은 자가격리자를 줄이기 위해, 오는 11일부터 코로나19 검사 기준을 완화하기로 했습니다.
무증상 감염자들이 일터에 빨리 복귀할 수 있도록 신속검사에서 양성이 나와도 무증상이면 유전자 증폭 검사를 다시 받을 필요가 없도록 했습니다.
프랑스는 의료진과 요양사는 양성 판정을 받아도 백신을 맞았고 무증상이라면 격리를 면제하고 일을 계속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영국은 자가격리자를 줄이기 위해, 오는 11일부터 코로나19 검사 기준을 완화하기로 했습니다.
무증상 감염자들이 일터에 빨리 복귀할 수 있도록 신속검사에서 양성이 나와도 무증상이면 유전자 증폭 검사를 다시 받을 필요가 없도록 했습니다.
프랑스는 의료진과 요양사는 양성 판정을 받아도 백신을 맞았고 무증상이라면 격리를 면제하고 일을 계속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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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국·프랑스 “격리 단축·무증상 의료진 출근”…비상 대책 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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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1-06 10:42:22
- 수정2022-01-06 10:51:58

유럽 각국이 심각한 인력난에 비상대책을 동원하고 있습니다.
영국은 자가격리자를 줄이기 위해, 오는 11일부터 코로나19 검사 기준을 완화하기로 했습니다.
무증상 감염자들이 일터에 빨리 복귀할 수 있도록 신속검사에서 양성이 나와도 무증상이면 유전자 증폭 검사를 다시 받을 필요가 없도록 했습니다.
프랑스는 의료진과 요양사는 양성 판정을 받아도 백신을 맞았고 무증상이라면 격리를 면제하고 일을 계속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영국은 자가격리자를 줄이기 위해, 오는 11일부터 코로나19 검사 기준을 완화하기로 했습니다.
무증상 감염자들이 일터에 빨리 복귀할 수 있도록 신속검사에서 양성이 나와도 무증상이면 유전자 증폭 검사를 다시 받을 필요가 없도록 했습니다.
프랑스는 의료진과 요양사는 양성 판정을 받아도 백신을 맞았고 무증상이라면 격리를 면제하고 일을 계속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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