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공공배달앱 ‘위메프오’ 매출 50억 돌파
입력 2022.01.10 (07:53)
수정 2022.01.10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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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과 전통시장 상인의 경영부담 완화와 비대면 판로 개척을 위한 광주공공배달앱 '위메프오'가 출시 6개월 만에 매출액 50억 원을 돌파했습니다.
광주시가 분석한 자료를 보면 지난해 7월 출시한 '위메프오'는 지난 반년동안 가맹점 6천6백여 곳, 거래 21만5천여 건, 그리고 52억9천 만원의 매출을 기록하는 등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시는 낮은 중개수수료와 함께 광주상생카드와 연동되는 결재방식 등이 성장세를 견인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광주시가 분석한 자료를 보면 지난해 7월 출시한 '위메프오'는 지난 반년동안 가맹점 6천6백여 곳, 거래 21만5천여 건, 그리고 52억9천 만원의 매출을 기록하는 등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시는 낮은 중개수수료와 함께 광주상생카드와 연동되는 결재방식 등이 성장세를 견인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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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공공배달앱 ‘위메프오’ 매출 50억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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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1-10 07:53:00
- 수정2022-01-10 08:45:14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상인의 경영부담 완화와 비대면 판로 개척을 위한 광주공공배달앱 '위메프오'가 출시 6개월 만에 매출액 50억 원을 돌파했습니다.
광주시가 분석한 자료를 보면 지난해 7월 출시한 '위메프오'는 지난 반년동안 가맹점 6천6백여 곳, 거래 21만5천여 건, 그리고 52억9천 만원의 매출을 기록하는 등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시는 낮은 중개수수료와 함께 광주상생카드와 연동되는 결재방식 등이 성장세를 견인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광주시가 분석한 자료를 보면 지난해 7월 출시한 '위메프오'는 지난 반년동안 가맹점 6천6백여 곳, 거래 21만5천여 건, 그리고 52억9천 만원의 매출을 기록하는 등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시는 낮은 중개수수료와 함께 광주상생카드와 연동되는 결재방식 등이 성장세를 견인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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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민 기자 cjm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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