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에디슨모터스 측과 인수·합병 본계약 체결
입력 2022.01.10 (21:42)
수정 2022.01.10 (21:4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쌍용자동차가 우선협상대상자인 에디슨모터스 컨소시엄과 인수·합병을 위한 본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이에 따라 에디슨모터스 컨소시엄은 인수대금 3,048억 원을 내고, 쌍용차 신주 6천만 주를 주당 5천 원에 취득하게 돼 최대 주주로 올라서게 됩니다.
이에 앞서 서울회생법원은 오늘 쌍용차와 에디슨모터스 컨소시엄 사이 인수·합병을 위한 투자 본계약 체결을 허가했습니다.
이에 따라 에디슨모터스 컨소시엄은 인수대금 3,048억 원을 내고, 쌍용차 신주 6천만 주를 주당 5천 원에 취득하게 돼 최대 주주로 올라서게 됩니다.
이에 앞서 서울회생법원은 오늘 쌍용차와 에디슨모터스 컨소시엄 사이 인수·합병을 위한 투자 본계약 체결을 허가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쌍용차, 에디슨모터스 측과 인수·합병 본계약 체결
-
- 입력 2022-01-10 21:42:45
- 수정2022-01-10 21:49:07
![](/data/news/title_image/newsmp4/news9/2022/01/10/210_5369118.jpg)
쌍용자동차가 우선협상대상자인 에디슨모터스 컨소시엄과 인수·합병을 위한 본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이에 따라 에디슨모터스 컨소시엄은 인수대금 3,048억 원을 내고, 쌍용차 신주 6천만 주를 주당 5천 원에 취득하게 돼 최대 주주로 올라서게 됩니다.
이에 앞서 서울회생법원은 오늘 쌍용차와 에디슨모터스 컨소시엄 사이 인수·합병을 위한 투자 본계약 체결을 허가했습니다.
이에 따라 에디슨모터스 컨소시엄은 인수대금 3,048억 원을 내고, 쌍용차 신주 6천만 주를 주당 5천 원에 취득하게 돼 최대 주주로 올라서게 됩니다.
이에 앞서 서울회생법원은 오늘 쌍용차와 에디슨모터스 컨소시엄 사이 인수·합병을 위한 투자 본계약 체결을 허가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