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다가구 주택에서 불…50대 입주민 1명 사망
입력 2022.01.11 (19:38)
수정 2022.01.11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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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2시 30분쯤 대전시 신안동의 한 다가구 주택 1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50대 입주민 1명이 숨지고 다른 1명은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불은 주택 내부 30㎡를 태우고 소방서 추산 330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40분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50대 입주민 1명이 숨지고 다른 1명은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불은 주택 내부 30㎡를 태우고 소방서 추산 330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40분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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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 다가구 주택에서 불…50대 입주민 1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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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1-11 19:38:16
- 수정2022-01-11 20:05:13
오늘 새벽 2시 30분쯤 대전시 신안동의 한 다가구 주택 1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50대 입주민 1명이 숨지고 다른 1명은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불은 주택 내부 30㎡를 태우고 소방서 추산 330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40분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50대 입주민 1명이 숨지고 다른 1명은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불은 주택 내부 30㎡를 태우고 소방서 추산 330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40분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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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 기자 jjh11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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