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세종·충남경찰, 6월 1일까지 선거사범 수사상황실 운영
입력 2022.01.11 (21:50)
수정 2022.01.11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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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과 세종, 충남경찰청이 대통령 선거와 전국동시지방선거에 대비해 오는 6월 1일까지 '선거사범 수사상황실'을 운영합니다.
주요 단속 대상은 금품수수와 허위사실 유포, 불법 단체동원 등입니다.
경찰은 대선이 두 달 앞으로 다가온 만큼 선거사범 수사상황실을 중심으로 24시간 대응체제를 갖춰 선거 관련 각종 불법행위에 신속하고 엄정하게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주요 단속 대상은 금품수수와 허위사실 유포, 불법 단체동원 등입니다.
경찰은 대선이 두 달 앞으로 다가온 만큼 선거사범 수사상황실을 중심으로 24시간 대응체제를 갖춰 선거 관련 각종 불법행위에 신속하고 엄정하게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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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세종·충남경찰, 6월 1일까지 선거사범 수사상황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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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1-11 21:50:00
- 수정2022-01-11 22:00:40
대전과 세종, 충남경찰청이 대통령 선거와 전국동시지방선거에 대비해 오는 6월 1일까지 '선거사범 수사상황실'을 운영합니다.
주요 단속 대상은 금품수수와 허위사실 유포, 불법 단체동원 등입니다.
경찰은 대선이 두 달 앞으로 다가온 만큼 선거사범 수사상황실을 중심으로 24시간 대응체제를 갖춰 선거 관련 각종 불법행위에 신속하고 엄정하게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주요 단속 대상은 금품수수와 허위사실 유포, 불법 단체동원 등입니다.
경찰은 대선이 두 달 앞으로 다가온 만큼 선거사범 수사상황실을 중심으로 24시간 대응체제를 갖춰 선거 관련 각종 불법행위에 신속하고 엄정하게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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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 기자 sol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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