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영락·추모공원 폐쇄…주말 사전예약제 시행
입력 2022.01.11 (21:53)
수정 2022.01.11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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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설 연휴에도 영락공원과 추모공원이 전면 폐쇄됩니다.
부산시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오는 29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닷새간의 설 연휴 동안 영락공원과 추모공원의 공설 묘지와 봉안시설을 전면 폐쇄한다고 밝혔습니다.
대신 오는 22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주말 나흘간 하루 방문 인원을 영락공원과 추모공원 각각 1천300명, 2천880명으로 제한하는 사전 예약제를 한시적으로 시행합니다.
부산시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오는 29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닷새간의 설 연휴 동안 영락공원과 추모공원의 공설 묘지와 봉안시설을 전면 폐쇄한다고 밝혔습니다.
대신 오는 22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주말 나흘간 하루 방문 인원을 영락공원과 추모공원 각각 1천300명, 2천880명으로 제한하는 사전 예약제를 한시적으로 시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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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 연휴 영락·추모공원 폐쇄…주말 사전예약제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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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1-11 21:53:04
- 수정2022-01-11 21:56:17
올해 설 연휴에도 영락공원과 추모공원이 전면 폐쇄됩니다.
부산시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오는 29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닷새간의 설 연휴 동안 영락공원과 추모공원의 공설 묘지와 봉안시설을 전면 폐쇄한다고 밝혔습니다.
대신 오는 22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주말 나흘간 하루 방문 인원을 영락공원과 추모공원 각각 1천300명, 2천880명으로 제한하는 사전 예약제를 한시적으로 시행합니다.
부산시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오는 29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닷새간의 설 연휴 동안 영락공원과 추모공원의 공설 묘지와 봉안시설을 전면 폐쇄한다고 밝혔습니다.
대신 오는 22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주말 나흘간 하루 방문 인원을 영락공원과 추모공원 각각 1천300명, 2천880명으로 제한하는 사전 예약제를 한시적으로 시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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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기자 alleyl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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