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방학 이후 부산 학생 확진자 감소
입력 2022.01.11 (21:53)
수정 2022.01.11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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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대부분 학교가 겨울방학에 들어간 가운데 학생 확진자가 많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산시교육청 집계를 보면 지난 4일부터 10일까지 일주일 동안 부산의 유치원부터 고등학생 확진자는 80명으로, 한 주전보다 절반 가량 줄었습니다.
하루 평균 학생 확진자도 21.8명에서 11.4명으로 감소했습니다.
교육청은 지난달 말부터 차례대로 겨울방학에 들어가며 학교 안에서 접촉으로 발생하는 집단감염 사례가 줄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부산시교육청 집계를 보면 지난 4일부터 10일까지 일주일 동안 부산의 유치원부터 고등학생 확진자는 80명으로, 한 주전보다 절반 가량 줄었습니다.
하루 평균 학생 확진자도 21.8명에서 11.4명으로 감소했습니다.
교육청은 지난달 말부터 차례대로 겨울방학에 들어가며 학교 안에서 접촉으로 발생하는 집단감염 사례가 줄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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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겨울방학 이후 부산 학생 확진자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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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1-11 21:53:28
- 수정2022-01-11 21:56:45
부산 대부분 학교가 겨울방학에 들어간 가운데 학생 확진자가 많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산시교육청 집계를 보면 지난 4일부터 10일까지 일주일 동안 부산의 유치원부터 고등학생 확진자는 80명으로, 한 주전보다 절반 가량 줄었습니다.
하루 평균 학생 확진자도 21.8명에서 11.4명으로 감소했습니다.
교육청은 지난달 말부터 차례대로 겨울방학에 들어가며 학교 안에서 접촉으로 발생하는 집단감염 사례가 줄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부산시교육청 집계를 보면 지난 4일부터 10일까지 일주일 동안 부산의 유치원부터 고등학생 확진자는 80명으로, 한 주전보다 절반 가량 줄었습니다.
하루 평균 학생 확진자도 21.8명에서 11.4명으로 감소했습니다.
교육청은 지난달 말부터 차례대로 겨울방학에 들어가며 학교 안에서 접촉으로 발생하는 집단감염 사례가 줄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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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계애 기자 stone917@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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