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지난해 외국인 직접투자액 8년 만에 최저
입력 2022.01.11 (23:00)
수정 2022.01.11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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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에 대한 외국인직접투자 규모가 8년만에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가 발표한 '2021 지자체별 외국인 직접투자유치실적’ 자료에 따르면 울산지역에 대한 외국인 직접투자액은 17건에 8,746만달러로 1년전에 비해 46.6% 급감했습니다.
이같은 투자액은 2013년 이후 8년만에 최저치로 사업 건당 평균 외국인 투자액도 500만 달러로 소규모에 그쳤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가 발표한 '2021 지자체별 외국인 직접투자유치실적’ 자료에 따르면 울산지역에 대한 외국인 직접투자액은 17건에 8,746만달러로 1년전에 비해 46.6% 급감했습니다.
이같은 투자액은 2013년 이후 8년만에 최저치로 사업 건당 평균 외국인 투자액도 500만 달러로 소규모에 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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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지난해 외국인 직접투자액 8년 만에 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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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1-11 23:00:03
- 수정2022-01-11 23:16:16
울산지역에 대한 외국인직접투자 규모가 8년만에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가 발표한 '2021 지자체별 외국인 직접투자유치실적’ 자료에 따르면 울산지역에 대한 외국인 직접투자액은 17건에 8,746만달러로 1년전에 비해 46.6% 급감했습니다.
이같은 투자액은 2013년 이후 8년만에 최저치로 사업 건당 평균 외국인 투자액도 500만 달러로 소규모에 그쳤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가 발표한 '2021 지자체별 외국인 직접투자유치실적’ 자료에 따르면 울산지역에 대한 외국인 직접투자액은 17건에 8,746만달러로 1년전에 비해 46.6% 급감했습니다.
이같은 투자액은 2013년 이후 8년만에 최저치로 사업 건당 평균 외국인 투자액도 500만 달러로 소규모에 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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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중관 기자 jk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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