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북구 초·중학교 관련 등 32명 신규 확진
입력 2022.01.11 (23:00)
수정 2022.01.11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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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울산에서는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2명 추가됐습니다.
기존 집단감염사례인 북구 초·중학교와 관련해 자각격리 중이던 1명이 추가로 확진됐으며, 나머지 확진자 대부분은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입니다.
한편, 울산의 오미크론 변이 감염 사례가 5건 추가돼 지금까지 모두 43건으로 집계됐습니다.
기존 집단감염사례인 북구 초·중학교와 관련해 자각격리 중이던 1명이 추가로 확진됐으며, 나머지 확진자 대부분은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입니다.
한편, 울산의 오미크론 변이 감염 사례가 5건 추가돼 지금까지 모두 43건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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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북구 초·중학교 관련 등 32명 신규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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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1-11 23:00:03
- 수정2022-01-11 23:16:16
오늘 울산에서는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2명 추가됐습니다.
기존 집단감염사례인 북구 초·중학교와 관련해 자각격리 중이던 1명이 추가로 확진됐으며, 나머지 확진자 대부분은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입니다.
한편, 울산의 오미크론 변이 감염 사례가 5건 추가돼 지금까지 모두 43건으로 집계됐습니다.
기존 집단감염사례인 북구 초·중학교와 관련해 자각격리 중이던 1명이 추가로 확진됐으며, 나머지 확진자 대부분은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입니다.
한편, 울산의 오미크론 변이 감염 사례가 5건 추가돼 지금까지 모두 43건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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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아랑 기자 hslp011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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