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 베이징 올림픽 문 대통령 참석 검토 안 해
입력 2022.01.12 (21:24)
수정 2022.01.12 (21:3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다음 달 중국 베이징 동계 올림픽에 문재인 대통령 참석은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청와대가 밝혔습니다.
청와대는 다만, 관례를 참고해 적절한 대표단을 파견할 수 있도록 검토 중이라며 미국과 일본 등의 '외교적 보이콧'에는 동참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청와대는 또, 이달 말 한중 화상 정상회담 개최 여부에 대해선 결정된 사항은 없다면서도 양측이 소통 중이라고 성사 가능성을 열어뒀습니다.
청와대는 다만, 관례를 참고해 적절한 대표단을 파견할 수 있도록 검토 중이라며 미국과 일본 등의 '외교적 보이콧'에는 동참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청와대는 또, 이달 말 한중 화상 정상회담 개최 여부에 대해선 결정된 사항은 없다면서도 양측이 소통 중이라고 성사 가능성을 열어뒀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청, 베이징 올림픽 문 대통령 참석 검토 안 해
-
- 입력 2022-01-12 21:24:30
- 수정2022-01-12 21:31:36
다음 달 중국 베이징 동계 올림픽에 문재인 대통령 참석은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청와대가 밝혔습니다.
청와대는 다만, 관례를 참고해 적절한 대표단을 파견할 수 있도록 검토 중이라며 미국과 일본 등의 '외교적 보이콧'에는 동참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청와대는 또, 이달 말 한중 화상 정상회담 개최 여부에 대해선 결정된 사항은 없다면서도 양측이 소통 중이라고 성사 가능성을 열어뒀습니다.
청와대는 다만, 관례를 참고해 적절한 대표단을 파견할 수 있도록 검토 중이라며 미국과 일본 등의 '외교적 보이콧'에는 동참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청와대는 또, 이달 말 한중 화상 정상회담 개최 여부에 대해선 결정된 사항은 없다면서도 양측이 소통 중이라고 성사 가능성을 열어뒀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