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소 정박 중 선박 화재…인명피해 없어
입력 2022.01.13 (21:56)
수정 2022.01.13 (22:0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 오전 10시쯤 부산 다대동 한 조선소에 정박 중이던 102톤급 선박에서 불이 나 3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수리 작업 중에 발생한 이 불로 선박 일부가 탔습니다.
경찰은 기름 탱크 파이프 절단 작업 중 발생한 불티가 기름 찌꺼기에 튀어 불이 시작됐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수리 작업 중에 발생한 이 불로 선박 일부가 탔습니다.
경찰은 기름 탱크 파이프 절단 작업 중 발생한 불티가 기름 찌꺼기에 튀어 불이 시작됐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조선소 정박 중 선박 화재…인명피해 없어
-
- 입력 2022-01-13 21:56:24
- 수정2022-01-13 22:00:36
오늘 오전 10시쯤 부산 다대동 한 조선소에 정박 중이던 102톤급 선박에서 불이 나 3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수리 작업 중에 발생한 이 불로 선박 일부가 탔습니다.
경찰은 기름 탱크 파이프 절단 작업 중 발생한 불티가 기름 찌꺼기에 튀어 불이 시작됐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수리 작업 중에 발생한 이 불로 선박 일부가 탔습니다.
경찰은 기름 탱크 파이프 절단 작업 중 발생한 불티가 기름 찌꺼기에 튀어 불이 시작됐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
장성길 기자 skjang@kbs.co.kr
장성길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