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공정 논란’ 부산시 인사·기획부서 직원 승진 보류
입력 2022.01.13 (21:56)
수정 2022.01.13 (22:0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부산시가 불공정 논란이 제기된 인사와 기획부서 직원 2명의 승진을 보류했습니다.
시는 지난 7일 발표한 5급 심사승진 의결 대상자 82명 가운데 인사과 6급 A 씨와 기획담당관실 6급 B 씨에 대한 5급 승진 리더과정 교육명령을 연기하는 방식으로 승진을 보류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이번 사태와 관련해 인사 라인을 조만간 교체하고 인사제도 개선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시는 지난 7일 발표한 5급 심사승진 의결 대상자 82명 가운데 인사과 6급 A 씨와 기획담당관실 6급 B 씨에 대한 5급 승진 리더과정 교육명령을 연기하는 방식으로 승진을 보류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이번 사태와 관련해 인사 라인을 조만간 교체하고 인사제도 개선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불공정 논란’ 부산시 인사·기획부서 직원 승진 보류
-
- 입력 2022-01-13 21:56:43
- 수정2022-01-13 22:01:59
부산시가 불공정 논란이 제기된 인사와 기획부서 직원 2명의 승진을 보류했습니다.
시는 지난 7일 발표한 5급 심사승진 의결 대상자 82명 가운데 인사과 6급 A 씨와 기획담당관실 6급 B 씨에 대한 5급 승진 리더과정 교육명령을 연기하는 방식으로 승진을 보류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이번 사태와 관련해 인사 라인을 조만간 교체하고 인사제도 개선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시는 지난 7일 발표한 5급 심사승진 의결 대상자 82명 가운데 인사과 6급 A 씨와 기획담당관실 6급 B 씨에 대한 5급 승진 리더과정 교육명령을 연기하는 방식으로 승진을 보류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이번 사태와 관련해 인사 라인을 조만간 교체하고 인사제도 개선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
-
이상준 기자 lsjun@kbs.co.kr
이상준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