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강남동, 국토부 도시재생 예비사업 선정
입력 2022.01.14 (23:36)
수정 2022.01.14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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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강남동 일대가 올해 국토교통부의 도시재생 예비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강릉시는 올해 말까지 국비 등 6억 8천만 원을 투입해, 강남동 월화정 일대에서 주민 거점 공간 구축과 주거 환경 개선사업, 주민 체험 프로그램 발굴 등을 추진합니다.
또, 도심 유휴지를 활용해 꽃길 등 소규모 정원을 조성할 예정입니다.
이에 따라, 강릉시는 올해 말까지 국비 등 6억 8천만 원을 투입해, 강남동 월화정 일대에서 주민 거점 공간 구축과 주거 환경 개선사업, 주민 체험 프로그램 발굴 등을 추진합니다.
또, 도심 유휴지를 활용해 꽃길 등 소규모 정원을 조성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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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릉시 강남동, 국토부 도시재생 예비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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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1-14 23:36:01
- 수정2022-01-14 23:43:25
강릉시 강남동 일대가 올해 국토교통부의 도시재생 예비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강릉시는 올해 말까지 국비 등 6억 8천만 원을 투입해, 강남동 월화정 일대에서 주민 거점 공간 구축과 주거 환경 개선사업, 주민 체험 프로그램 발굴 등을 추진합니다.
또, 도심 유휴지를 활용해 꽃길 등 소규모 정원을 조성할 예정입니다.
이에 따라, 강릉시는 올해 말까지 국비 등 6억 8천만 원을 투입해, 강남동 월화정 일대에서 주민 거점 공간 구축과 주거 환경 개선사업, 주민 체험 프로그램 발굴 등을 추진합니다.
또, 도심 유휴지를 활용해 꽃길 등 소규모 정원을 조성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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