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식 “현 공항을 최첨단 4·3평화공항으로 추진”
입력 2022.01.17 (22:07)
수정 2022.01.17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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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박찬식 제주가치 공동대표가 현 제주공항을 첨단 신공항으로 만드는 '제주4·3평화국제공항'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박 대표는 오늘(17일) 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관제 시스템을 첨단화하고, 보조 활주로를 연장해 최적화하면 운항 횟수에 여유가 생기고 소음 피해도 줄일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박 대표는 오늘(17일) 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관제 시스템을 첨단화하고, 보조 활주로를 연장해 최적화하면 운항 횟수에 여유가 생기고 소음 피해도 줄일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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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찬식 “현 공항을 최첨단 4·3평화공항으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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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1-17 22:07:53
- 수정2022-01-17 22:11:10
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박찬식 제주가치 공동대표가 현 제주공항을 첨단 신공항으로 만드는 '제주4·3평화국제공항'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박 대표는 오늘(17일) 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관제 시스템을 첨단화하고, 보조 활주로를 연장해 최적화하면 운항 횟수에 여유가 생기고 소음 피해도 줄일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박 대표는 오늘(17일) 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관제 시스템을 첨단화하고, 보조 활주로를 연장해 최적화하면 운항 횟수에 여유가 생기고 소음 피해도 줄일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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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익환 기자 si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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