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올림픽, 일반에 입장권 판매 안 해”

입력 2022.01.18 (07:30) 수정 2022.01.18 (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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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4일 개막하는 베이징 동계올림픽에서 일반 관중에게는 입장권이 판매되지 않을 전망입니다.

베이징올림픽 조직위원회는 성명서를 통해 코로나19 우려로 이같이 밝혔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조직위는 "모든 참가자와 관중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표를 더는 판매해서는 안 되고, 적절한 프로그램에 따라 특정 그룹의 관중을 초대하기로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하지만 어떻게 나눠줄 것인지 등 자세한 사항은 밝히지 않았습니다.

지금까지 글로벌브리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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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이징 올림픽, 일반에 입장권 판매 안 해”
    • 입력 2022-01-18 07:30:27
    • 수정2022-01-18 07:4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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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4일 개막하는 베이징 동계올림픽에서 일반 관중에게는 입장권이 판매되지 않을 전망입니다.

베이징올림픽 조직위원회는 성명서를 통해 코로나19 우려로 이같이 밝혔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조직위는 "모든 참가자와 관중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표를 더는 판매해서는 안 되고, 적절한 프로그램에 따라 특정 그룹의 관중을 초대하기로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하지만 어떻게 나눠줄 것인지 등 자세한 사항은 밝히지 않았습니다.

지금까지 글로벌브리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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