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출생아 ‘첫 만남 이용권’ 2백만 원 지원
입력 2022.01.18 (08:06)
수정 2022.01.18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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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이 올해 1월 1일부터 지역에서 태어나는 모든 아이에게 한 사람당 2백만 원을 지급하는 '첫만남 이용권'을 지원합니다.
이용권은 4월부터 국민행복카드 바우처로 지급되고 사회복지시설에서 보호받는 영유아는 디딤씨앗 통장으로 지급합니다.
이용권은 4월부터 국민행복카드 바우처로 지급되고 사회복지시설에서 보호받는 영유아는 디딤씨앗 통장으로 지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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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녕군, 출생아 ‘첫 만남 이용권’ 2백만 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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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1-18 08:06:36
- 수정2022-01-18 08:12:01
창녕군이 올해 1월 1일부터 지역에서 태어나는 모든 아이에게 한 사람당 2백만 원을 지급하는 '첫만남 이용권'을 지원합니다.
이용권은 4월부터 국민행복카드 바우처로 지급되고 사회복지시설에서 보호받는 영유아는 디딤씨앗 통장으로 지급합니다.
이용권은 4월부터 국민행복카드 바우처로 지급되고 사회복지시설에서 보호받는 영유아는 디딤씨앗 통장으로 지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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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주하 기자 chas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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