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봄철 산불방지 대책기간 조기 운영
입력 2022.01.18 (10:01)
수정 2022.01.18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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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가 봄철 산불 방지 대책 기간을 예년보다 15일 앞당긴 오늘부터 5월 15일까지 조기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전라남도는 올 들어 보성 등에서 산불이 발생해 1.2ha의 산림이 피해를 보는 등 산불 위험이 높아졌다며 산림 428개소 15만 4천㏊를 입산통제구역으로 지정・관리하고, 산불 취약지역 등산로 208구간 698㎞를 폐쇄할 방침입니다.
전라남도는 올 들어 보성 등에서 산불이 발생해 1.2ha의 산림이 피해를 보는 등 산불 위험이 높아졌다며 산림 428개소 15만 4천㏊를 입산통제구역으로 지정・관리하고, 산불 취약지역 등산로 208구간 698㎞를 폐쇄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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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도, 봄철 산불방지 대책기간 조기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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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1-18 10:01:10
- 수정2022-01-18 10:04:46
전라남도가 봄철 산불 방지 대책 기간을 예년보다 15일 앞당긴 오늘부터 5월 15일까지 조기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전라남도는 올 들어 보성 등에서 산불이 발생해 1.2ha의 산림이 피해를 보는 등 산불 위험이 높아졌다며 산림 428개소 15만 4천㏊를 입산통제구역으로 지정・관리하고, 산불 취약지역 등산로 208구간 698㎞를 폐쇄할 방침입니다.
전라남도는 올 들어 보성 등에서 산불이 발생해 1.2ha의 산림이 피해를 보는 등 산불 위험이 높아졌다며 산림 428개소 15만 4천㏊를 입산통제구역으로 지정・관리하고, 산불 취약지역 등산로 208구간 698㎞를 폐쇄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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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민 기자 cjm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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