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화정 아이파크 붕괴사고, 나흘 전 발견 60대 노동자 김 모 씨 발인

입력 2022.01.18 (12:19) 수정 2022.01.18 (12:2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광주 화정 아이파크 붕괴사고로 숨진 노동자의 발인식이 오늘 진행됐습니다.

오늘 오전 11시 서울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서는 지난 14일 숨진 채 발견된 60대 노동자 김 모 씨의 발인식이 엄수됐습니다.

유족은 김 씨를 화장한 뒤 경기도 파주시에 있는 추모공원에 안치할 예정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광주 화정 아이파크 붕괴사고, 나흘 전 발견 60대 노동자 김 모 씨 발인
    • 입력 2022-01-18 12:19:54
    • 수정2022-01-18 12:24:37
    뉴스 12
광주 화정 아이파크 붕괴사고로 숨진 노동자의 발인식이 오늘 진행됐습니다.

오늘 오전 11시 서울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서는 지난 14일 숨진 채 발견된 60대 노동자 김 모 씨의 발인식이 엄수됐습니다.

유족은 김 씨를 화장한 뒤 경기도 파주시에 있는 추모공원에 안치할 예정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