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광장] 뮤지컬 ‘라이온 킹’ 내한공연 26일 개막
입력 2022.01.19 (06:45)
수정 2022.01.19 (0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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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뮤지컬 '라이온 킹'의 인터내셔널 투어 서울 공연이 다음 주 시작됩니다.
당초 1월 둘째 주 개막할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 확산세로 미뤄져 오는 26일 첫 무대가 확정됐습니다.
뮤지컬 '라이온 킹'은 1997년 미국 브로드웨이 초연이래 21개국 100여 개 도시에서 1억 1천만 명이 관람한 흥행작인데요.
이번 공연은 2019년 이후 약 3년 만에 다시 한국을 찾는 인터내셔널 투어로 당시 심바 역을 맡았던 '데이션 영'을 비롯해 국내 관객에게 익숙한 배우도 여럿 포함돼 있습니다.
'라이온 킹' 서울 공연은 3월 18일까지 이어지며, 4월부터는 부산에서 관객들을 만날 예정입니다.
당초 1월 둘째 주 개막할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 확산세로 미뤄져 오는 26일 첫 무대가 확정됐습니다.
뮤지컬 '라이온 킹'은 1997년 미국 브로드웨이 초연이래 21개국 100여 개 도시에서 1억 1천만 명이 관람한 흥행작인데요.
이번 공연은 2019년 이후 약 3년 만에 다시 한국을 찾는 인터내셔널 투어로 당시 심바 역을 맡았던 '데이션 영'을 비롯해 국내 관객에게 익숙한 배우도 여럿 포함돼 있습니다.
'라이온 킹' 서울 공연은 3월 18일까지 이어지며, 4월부터는 부산에서 관객들을 만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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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광장] 뮤지컬 ‘라이온 킹’ 내한공연 26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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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1-19 06:45:51
- 수정2022-01-19 06:55:35
세계적인 뮤지컬 '라이온 킹'의 인터내셔널 투어 서울 공연이 다음 주 시작됩니다.
당초 1월 둘째 주 개막할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 확산세로 미뤄져 오는 26일 첫 무대가 확정됐습니다.
뮤지컬 '라이온 킹'은 1997년 미국 브로드웨이 초연이래 21개국 100여 개 도시에서 1억 1천만 명이 관람한 흥행작인데요.
이번 공연은 2019년 이후 약 3년 만에 다시 한국을 찾는 인터내셔널 투어로 당시 심바 역을 맡았던 '데이션 영'을 비롯해 국내 관객에게 익숙한 배우도 여럿 포함돼 있습니다.
'라이온 킹' 서울 공연은 3월 18일까지 이어지며, 4월부터는 부산에서 관객들을 만날 예정입니다.
당초 1월 둘째 주 개막할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 확산세로 미뤄져 오는 26일 첫 무대가 확정됐습니다.
뮤지컬 '라이온 킹'은 1997년 미국 브로드웨이 초연이래 21개국 100여 개 도시에서 1억 1천만 명이 관람한 흥행작인데요.
이번 공연은 2019년 이후 약 3년 만에 다시 한국을 찾는 인터내셔널 투어로 당시 심바 역을 맡았던 '데이션 영'을 비롯해 국내 관객에게 익숙한 배우도 여럿 포함돼 있습니다.
'라이온 킹' 서울 공연은 3월 18일까지 이어지며, 4월부터는 부산에서 관객들을 만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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