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권 관광개발계획 확정…‘생태관광 도시 조성’

입력 2022.01.19 (09:54) 수정 2022.01.19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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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해양과 산악, 산업, 역사가 어우러지는 생태관광 도시를 목표로 하는 '제7차 울산권 관광개발계획'을 확정했습니다.

이번 사업에는 모두 2조 8백여억 원이 투입돼 태화강 수상스포츠 체험센터 조성과 장생포 고래문화특구 활성화, 옹기마을 관광 명소화 등이 추진됩니다.

또, 중장기 과제로 울산관광단지와 강동온천지구 조성, 그리고 한글역사문화특구 지정 등도 검토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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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권 관광개발계획 확정…‘생태관광 도시 조성’
    • 입력 2022-01-19 09:54:00
    • 수정2022-01-19 10:02:19
    930뉴스(울산)
울산시가 해양과 산악, 산업, 역사가 어우러지는 생태관광 도시를 목표로 하는 '제7차 울산권 관광개발계획'을 확정했습니다.

이번 사업에는 모두 2조 8백여억 원이 투입돼 태화강 수상스포츠 체험센터 조성과 장생포 고래문화특구 활성화, 옹기마을 관광 명소화 등이 추진됩니다.

또, 중장기 과제로 울산관광단지와 강동온천지구 조성, 그리고 한글역사문화특구 지정 등도 검토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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