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서도 학원·대형마트 등 방역패스 해제
입력 2022.01.19 (09:55)
수정 2022.01.19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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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에서도 어제부터 학원과 독서실, 대형마트와 백화점 등의 시설에서 방역패스 적용이 해제됐습니다.
울산시는 독서실·스터디카페, 도서관, 박물관·미술관·과학관, 학원, 백화점·대형마트 등 대규모점포, 영화관·공연장 등 여섯 종류의 시설에 대한 방역패스 적용이 해제됐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시설 안에서 취식이 제한되고, 백화점과 대형마트 안이라도 식당·카페 등은 방역패스가 계속 유지됩니다.
울산시는 독서실·스터디카페, 도서관, 박물관·미술관·과학관, 학원, 백화점·대형마트 등 대규모점포, 영화관·공연장 등 여섯 종류의 시설에 대한 방역패스 적용이 해제됐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시설 안에서 취식이 제한되고, 백화점과 대형마트 안이라도 식당·카페 등은 방역패스가 계속 유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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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서도 학원·대형마트 등 방역패스 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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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1-19 09:55:49
- 수정2022-01-19 10:02:19
울산에서도 어제부터 학원과 독서실, 대형마트와 백화점 등의 시설에서 방역패스 적용이 해제됐습니다.
울산시는 독서실·스터디카페, 도서관, 박물관·미술관·과학관, 학원, 백화점·대형마트 등 대규모점포, 영화관·공연장 등 여섯 종류의 시설에 대한 방역패스 적용이 해제됐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시설 안에서 취식이 제한되고, 백화점과 대형마트 안이라도 식당·카페 등은 방역패스가 계속 유지됩니다.
울산시는 독서실·스터디카페, 도서관, 박물관·미술관·과학관, 학원, 백화점·대형마트 등 대규모점포, 영화관·공연장 등 여섯 종류의 시설에 대한 방역패스 적용이 해제됐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시설 안에서 취식이 제한되고, 백화점과 대형마트 안이라도 식당·카페 등은 방역패스가 계속 유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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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아랑 기자 hslp011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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