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올해 청년 2천7백 명에게 일자리”
입력 2022.01.19 (19:27)
수정 2022.01.19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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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는 올해 기업과 연계한 백 다섯 개 지역주도형 청년 일자리 사업을 통해 청년 2천 7백 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신규 채용 기업에는 2년동안 1인당 월 백 60만 원을 지원하며, 청년에게는 월급 2백만 원 이상을 보장하고 자격증 취득과 직무 교육을 돕습니다.
청년 창업 활성화를 위해서는 임대료나 시제품 제작 등 사업자금 일부와 청년을 새로 고용하면 인건비도 지급합니다.
사회적 경제 분야 등과 연계해 회의전시산업 활동가도 육성합니다.
신규 채용 기업에는 2년동안 1인당 월 백 60만 원을 지원하며, 청년에게는 월급 2백만 원 이상을 보장하고 자격증 취득과 직무 교육을 돕습니다.
청년 창업 활성화를 위해서는 임대료나 시제품 제작 등 사업자금 일부와 청년을 새로 고용하면 인건비도 지급합니다.
사회적 경제 분야 등과 연계해 회의전시산업 활동가도 육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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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북도 “올해 청년 2천7백 명에게 일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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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1-19 19:27:04
- 수정2022-01-19 19:45:24
전라북도는 올해 기업과 연계한 백 다섯 개 지역주도형 청년 일자리 사업을 통해 청년 2천 7백 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신규 채용 기업에는 2년동안 1인당 월 백 60만 원을 지원하며, 청년에게는 월급 2백만 원 이상을 보장하고 자격증 취득과 직무 교육을 돕습니다.
청년 창업 활성화를 위해서는 임대료나 시제품 제작 등 사업자금 일부와 청년을 새로 고용하면 인건비도 지급합니다.
사회적 경제 분야 등과 연계해 회의전시산업 활동가도 육성합니다.
신규 채용 기업에는 2년동안 1인당 월 백 60만 원을 지원하며, 청년에게는 월급 2백만 원 이상을 보장하고 자격증 취득과 직무 교육을 돕습니다.
청년 창업 활성화를 위해서는 임대료나 시제품 제작 등 사업자금 일부와 청년을 새로 고용하면 인건비도 지급합니다.
사회적 경제 분야 등과 연계해 회의전시산업 활동가도 육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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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홍 기자 press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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