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TV 통합관제센터 효과 ‘톡톡’…현행범 검거 9건
입력 2022.01.20 (08:01)
수정 2022.01.20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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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가 운영하고 있는 CCTV 통합관제센터가 안전사고와 범죄 예방에 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지난해 관제센터는 4천 9백여 건의 안전사고 예방 대응 실적을 올렸고, 7천 6백여 건의 범죄 수사 영상자료 제공에 현행범 검거 실적도 9건이나 됐습니다.
제주도는 올해 사업비 10억 원을 투입해 골목길을 지나는 차량의 번호까지 인식하는 기능을 추가하고, 사각지대 백 50곳에 CCTV 6백 70여 대를 추가 설치할 계획입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지난해 관제센터는 4천 9백여 건의 안전사고 예방 대응 실적을 올렸고, 7천 6백여 건의 범죄 수사 영상자료 제공에 현행범 검거 실적도 9건이나 됐습니다.
제주도는 올해 사업비 10억 원을 투입해 골목길을 지나는 차량의 번호까지 인식하는 기능을 추가하고, 사각지대 백 50곳에 CCTV 6백 70여 대를 추가 설치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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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CTV 통합관제센터 효과 ‘톡톡’…현행범 검거 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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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1-20 08:01:18
- 수정2022-01-20 08:08:06

제주도가 운영하고 있는 CCTV 통합관제센터가 안전사고와 범죄 예방에 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지난해 관제센터는 4천 9백여 건의 안전사고 예방 대응 실적을 올렸고, 7천 6백여 건의 범죄 수사 영상자료 제공에 현행범 검거 실적도 9건이나 됐습니다.
제주도는 올해 사업비 10억 원을 투입해 골목길을 지나는 차량의 번호까지 인식하는 기능을 추가하고, 사각지대 백 50곳에 CCTV 6백 70여 대를 추가 설치할 계획입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지난해 관제센터는 4천 9백여 건의 안전사고 예방 대응 실적을 올렸고, 7천 6백여 건의 범죄 수사 영상자료 제공에 현행범 검거 실적도 9건이나 됐습니다.
제주도는 올해 사업비 10억 원을 투입해 골목길을 지나는 차량의 번호까지 인식하는 기능을 추가하고, 사각지대 백 50곳에 CCTV 6백 70여 대를 추가 설치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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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희 기자 inh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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