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금리 인상 대응…중소기업 자금 만기 연장 지원
입력 2022.01.20 (08:06)
수정 2022.01.20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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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 충격을 완화하기 위한 선제 대응으로, 올해 상반기에 만기가 되는 중소기업 운전자금의 만기 연장을 오는 24일부터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올해 상반기 만기가 되는 예정 금액은 지역 중소기업 633개사의 1,415억 원이며, 시는 6개월 연장 기간 1~1.5% 상당의 이자를 지원합니다.
올해 상반기 만기가 되는 예정 금액은 지역 중소기업 633개사의 1,415억 원이며, 시는 6개월 연장 기간 1~1.5% 상당의 이자를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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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준금리 인상 대응…중소기업 자금 만기 연장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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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1-20 08:06:13
- 수정2022-01-20 08:31:57

부산시는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 충격을 완화하기 위한 선제 대응으로, 올해 상반기에 만기가 되는 중소기업 운전자금의 만기 연장을 오는 24일부터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올해 상반기 만기가 되는 예정 금액은 지역 중소기업 633개사의 1,415억 원이며, 시는 6개월 연장 기간 1~1.5% 상당의 이자를 지원합니다.
올해 상반기 만기가 되는 예정 금액은 지역 중소기업 633개사의 1,415억 원이며, 시는 6개월 연장 기간 1~1.5% 상당의 이자를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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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준 기자 lsj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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